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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소리... 덧글 0 | 조회 486 | 2018-06-07 07:08:24
관리자  

마 음 소 리

                   나현수


주말을 반밥하며 해왔던 일들

나를 이루고 있다고 생각 했던

조각들

그러나 그 조각이 사라져도

하루가 지날 수 있음을

알아버렸다.


변함없이 사람들은 일상을

살아가고

잘못되면 무너질 너 같았던 내

삶도

시시할 정도로 아무렇지 않게

살아졌다


그럼 나를 무엇이 그리

급하였기에

옥죄이는 조급증에 시달려야

했을까...

정녕 무엇을 위해,,,


아집으로 구속했던 나의

마음아

어떤 생각으로 그간의 시간을

인내했느냐

진정 가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이제야 난 네게 묻고 있다...


너를 외면했던 나의 오만과

보잘 것 없는 것에 목매어

왔던 지친 영혼아

애달픈 용서를 구하여 본다.


마음아.

너를 찾아오는 길이 비록

늣었다지만

그래도 오늘은 내 인생에서

가장 이른 시간


나와 이야기를 나누자

무엇을 하고 싶으지

무엇을 보고 싶은지

무엇을 위해 살고 싶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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